09_10_23 [대학로 느리게걷기, 까르보나라, 비프라이스, 카프레제] Lunch Box


대학로 근방에 멋진 이탈리아 레스토랑이 참 많지요. ^^
분위기 좋고 음식 맛도 일품인 느리게걷기 대학로점입니다.






카프레제 샐러드(13,000원 부과세 미포함)


토마토와 치즈와 샐러드를 올리고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으로 맛을 냈습니다.
야채도 치즈도 신선하고 향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올리브 오일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


까르보나라(14,000원 부과세 미포함)

크림소스에 베이컨, 완두콩, 시금치로 맛을 낸 까르보나라입니다.
도톰한 파스타 면에 고소한 크림소스가 잘 어울러졌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제 입맛 속에선 탑 클래스에 충분히 랭크되고도 남겠더군요.
이 까르보나라 보다 맛있는 파스타 먹기 쉽지 않을 듯 싶습니다.

(베이컨 향이 짙은 모 까페의 맛있는 까르보나라가 생각났습니다만....
그 집 까르보나라는 느끼함이 너무 부족해요. ㅎㅎ)


비프라이스(13,000원 부과세 미포함)

쇠고기와 야채를 함께 볶아낸 볶음밥.
밥알도 탱글탱글하고 쇠고기도 폭신폭신하니 씹히는 감촉이 좋습니다.
위에 올려진 것은 깻잎을 가늘게 채썰어 뭉쳐놓은 겁니다.
함께 먹으면 향긋하니 좋더군요.




샐러드도 괜찮고, 까르보나라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괜찮은 레스토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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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카이º 2009/11/03 15:15 # 답글

    연이어 카프레제 공격이 또 일어났군요(...)

    근데 솔직히 너무 비싸요 ;ㅅ;
  • 식빵곰 2009/11/04 23:30 #

    비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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