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에 더 프라이팬이 생겼습니다.





가격은 보시는 것과 같습니다.

맛이 꽤 괜찮아서 맥주 700cc 한 잔을 주문합니다.

생맥주 700cc(3,800원)
700cc라고는 하는데 양이 미묘하게 적어요.^^;;;

흰색은 마요네즈.... 사우전드 소스?
달콤 고소 하더군요.

다리살 후라이드 치킨(14,500원)
다른 음식점에 비해 저렴하지 않은 가격이긴 합니다만, 감자칩까지 더해서 양이 굉장히 많습니다.

튀김옷이 상당히 두꺼운 편이에요.
너무 딱딱하지 않게 크리스피한 맛을 잘 살려낸 듯 합니다.
두꺼운 튀김옷과 특유의 향신료 향을 느끼하다고 받아들일 분들이 꽤 되실 듯 하네요.
감자칩도 얇고 바삭바삭해요.
굳이 맛을 표현하자면 '악마의 맛'입니다.
살 찔 것을 알고 있어도 도저히 먹지 않을 수 없는 맛....
아가씨들이 꽤나 좋아하실 맛입니다.ㅋ
(이번 건 좀 짭니다.
항상 짜지는 않겠죠?)

남은 것은 서빙 보시는 분께 싸달라고 하시면 친절하게 포장해서 주십니다.^^
근데 소주는 안팔더군요.
치킨에 소주가 먹고 싶어 들어갔는데...
ㄱ-


덧글
카이º 2009/11/03 15:08 # 답글
소주가 없다니(...)아쉽네요
지노 2009/11/04 23:53 # 답글
치킨에 소주 그리고 소시지에 소주가 잘어울린다는건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진리이지요 ㅋㅋㅋ
식빵곰 2009/11/05 23:33 #
그죠? 그렇죠? 모름지기 치킨에는 소주를 곁들여야 제맛인데....소시지랑도 참 잘 어울려요.